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미 에이브러햄 (문단 편집) ==== [[스완지 시티 AFC]] (임대) ==== || [[파일:스완함.jpg|width=600]] || 리그컵 MK 돈스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스완지 시티 첫 골을 넣었다. 리그 3R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리그 8R 홈에서 허더즈필드를 상대로 두 골을 넣음으로써 경기 최고 평점을 받았으며 텔레그래프, 골닷컴 선정 이 주의 베스트 일레븐에 들어가는 등 다수의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첼시 팬들은 바추아이와 비교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리그 12R 경기 중 부상당했다가 리그 16R WBA전에 교체로 출전하며 복귀했다. [[기성용]]이 올린 코너킥을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수비수의 몸에 막히며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그러나 흘러나온 공을 [[윌프리드 보니]]가 골로 마무리하였다. 이 골은 팀의 결승골이 되며 스완지는 8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후반 막판 결정적인 1:1 찬스를 놓치는 모습을 보였다. 스완지가 득점력 부족으로 최하위를 달리면서 본인의 폼도 시즌 초반에 비해 많이 떨어졌다. 그런데도 본인이 리그 4골로 팀내 최다 득점자인건 함정이지만 스완지의 강등을 막기 위해서는 본인도 더 노력해야할 것이다. 악재가 있다면 그를 데려오고 많이 써주던 [[폴 클레멘트]] 감독이 경질되었다는 점과 감독이 바뀐 시점에서 부상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지난 시즌처럼 후반기에 팀과 함께 반등에 성공해 잔류에 힘써줄 수 있을지... 스완지의 1순위 스트라이커인 보니가 시즌 아웃 되면서 후반기에도 기회를 많이 잡을 것으로 보인다. 겨울이적시장에 [[안드레 아이유]]가 합류하며 그의 입지가 줄어들 수도 있었으나 생각보다 출전 기회가 많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던 중 FA컵 4라운드 재경기 노츠 카운티전에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팀의 분위기도 같이 상승한 것이 고무적. FA컵 5라운드 셰필드 웬즈데이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별다른 활약없이 조던 아이유와 교체되어 나갔다. 리그 28라운드 브라이튼전에 팀이 4:1로 진 가운데 교체출전하여 팀의 유일한 골을 기록한 줄 알았으나 루이스 덩크의 자책골로 기록되었다. FA컵 5라운드 재경기에서는 네이선 다이어의 쐐기골을 도와주며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FA컵 6라운드(8강) 토트넘전에 선발출전했다. [[조던 아이유]]의 징계와 [[안드레 아이유]]의 컵 타이 규정 때문. 팀의 전술상 공을 많이 만지진 못했지만 한정된 상황 속에 좋은 발밑 기술을 보여주었다. 결정적인 골찬스를 맞이하기도 했지만 [[미셸 포름]]의 선방에 막히며 FA컵에서의 연속 공격포인트 적립은 무산되었다. 리그 32라운드 맨유전에 벤치에서 시작했다가 후반전에 바로 투입되었다. 전반 내내 스완지는 슈팅 하나 못 때리는 상황이었는데 태미가 참참못하고 첫 슈팅을 때렸고 뒤이어 바로 두 번째 슈팅까지 기록했다. 두 슈팅 모두 잘 때렸지만 [[다비드 데헤아]]의 슈퍼세이브에 모두 막히며 남의 스페셜 영상을 만들어줬다. 얼마나 억울했는지 지구폭행까지 했다. 리그 33라운드 WBA전에 동점골을 넣으며 리그에서는 오랜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스완지는 강등당하였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후반기에는 출전 기회도 많이 없었고 아직 성장해야할 점을 많이 찾아낸 시즌이었다. 아마 강등당한 팀에서 주전도 아니었다는 점에서 다음 시즌 PL 팀으로의 임대가 순탄하게 진행될 지부터 의문이 든다. 다만 과거의 패트릭 뱀포드 사례처럼 2부리그에서만 여포짓하고 1부에선 한 골도 못 넣는 것이 아니라 어쨋든 1부 무대에서 골도 기록하였고 가능성도 보였기 때문에 마냥 암울하지는 않다. 게다가 나이도 아직 97년생이라 어리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회는 충분하다. 여러모로 다음 시즌 어느 팀에서 뛸 지에 대한 선택이 굉장히 중요해지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